이별의 아픔처럼 차가운 바람을 그리다... '유에'의 새로운 싱글 앨범 [이별의 바람]
영원할 것 같았던 사랑이 끝난 날의 아픔을 애절한 피아노 연주로 표현한 '유에'의 이번 앨범 [이별의 바람]에는 타이틀곡 "이별의 바람"과 두 번째 트랙 "슬픔의 빗방울" 2곡이 수록되어 있다. 이별하던 날의 시린 겨울바람을 쓸쓸한 피아노 연주로 그린 타이틀곡 "이별의 바람"과 자신의 눈물처럼 애잔한 겨울비를 잔잔한 피아노 멜로디에 담은 두 번째 트랙 "슬픔의 빗방울"이 수록된 '유에'의 이번 앨범 [이별의 바람]을 감상하며 슬픈 감성으로 눈물 흘려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