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사람에 대한 미련을 멜로디로 표현한 '유에'의 이번 음반 [얼마나 지났을까]에는 타이틀곡 "얼마나 지났을까"와 두 번째 트랙 "바람이 하는 말" 2곡이 수록되어 있다.
언제가 돼야 그 사람을 잊을 수 있을지 가슴 아픈 이야기를 아련한 선율로 표현한 타이틀곡 "얼마나 지났을까"와 헤어진 사람의 소식을 바람이 전해주듯 귀담아듣게 되는 멜로디의 두 번째 트랙 "바람이 하는 말"이 수록된 '유에'의 이번 음반 [얼마나 지났을까]를 감상하며 그리운 사람을 생각해 보는 건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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