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치는 그리움을 표현한 피아노 연주. 유에의 새로운 싱글 앨범 [새벽은 언제나]
슬픈 감정을 섬세한 피아노 연주에 담은 유에의 이번 앨범 [새벽은 언제나]에는 타이틀곡 [새벽은 언제나]와 두 번째 트랙 [그리움이 가득해] 2곡이 수록되어있다.
잔잔한 피아노 연주가 고요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타이틀곡 [새벽은 언제나]와 옛사랑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아련한 멜로디에 묻어나는 두 번째 트랙 [그리움이 가득해]가 수록된 유에의 이번 앨범 [새벽은 언제나]는 마음속 해가 뜨기 전 새벽의 쓸쓸한 감성을 노래한 앨범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