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끊임없이 걷고있다. 역동적인 바다의 파도가 그 과정을 나타내는 듯 싶지만, 곧 펼쳐질 미래는 수평선에 걸쳐진 해로 인해 비쳐진 반짝이는 윤슬과 같기에 우리는 묵묵히 용기를 내며 걸을 뿐이다.
[CREDIT]
1. Ego
Composed by 박한결
Lyrics by 박한결
Arranged by WITHUS
자기가 만든 상처에 아파하고 허덕이고 괴로운 날들에 살고 있는 나, 그리고 많은 사람들을 위한 노래. 섣불리 힘내지 않았으면
2. 알고 싶어 난
Composed by 허승민, 박한결
Lyrics by 박한결, 허승민
Arranged by WITHUS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 사람의 모든 게 알고 싶어지잖아
알고 싶어 널
3. 어땠을까
Composed by 신성광, 박한결
Lyrics by 박한결
Arranged by WITHUS
너와 내가 함께했던 시간들을 뒤돌아보니
그 때의 우리 모든 것은 Everything's Alright.
4. Don't Lose Me
Composed by 이스라엘
Lyrics by 이스라엘
Arranged by WITHUS
정해진 틀에 맞춰가다가 내 모습은 잃어버리게 될 거야
나 자체로 충분해. 넌 잘하고 있어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