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로 형을 잃은 후, 형의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한 싱어송라이터 '잇상'의 첫 싱글 "그의 바다"가 나왔다. 형을 떠나보낸 바다, 다시 볼 수 없는 그를 잊지 않기 위해, 그날의 기억을 직접 작사,작곡한 이 곡에 담아 보낸다. 울먹이는 듯한 목소리와 가슴 깊이 몰아치는 멜로디가 여운을 준다. 편곡과 연주에는 밴드 'GRIN'이 함께 했고, 'GRIN'의 리더 유승기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글/강신강
LYRICS BY 잇상
COMPOSED BY 잇상
ARRANGED BY 잇상,승기,류제,재희
GUITAR BY 류제,잇상
BASS BY 승기
DRUM BY 재희
PRODUCING BY 승기
PHOTO BY 이한울
RECORDED&MIXED BY 현경석
MASTERING BY 도정회
HAPPY BIRTHDAY MY SISTER 041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