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피가 새로운 싱글 [Burnout]으로 돌아왔다.
살면서 겪어온 여러 것들(인간 관계, 현실, 음악 활동 등등..)에
느낌표가 아닌 물음표가 생겨버린 내용으로
모든 것에 있어서 무기력해졌지만
결국에는 자신의 시간을 낭비할 수는 없고
자신의 것을 더 열심히 해 나가자는 내용이다.
사람마다 환경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누가 뭐라 하던 신경 쓰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행동에 잘 녹여보자는 내용이 담겨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