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폭식]이라는 제목만 봤을땐 다소 웃음지을 수 있지만..막상 그의 노래를 듣는순간..가슴찡한 무언가가 느껴질 것이다.
사랑하는 여자와의 이별을 감당하기 힘들어 매일 밤 술과 먹을것으로 그 슬픔을 채우던 한남자가 결국은 몰라볼 정도로 살이쪄버려 한탄하는 내용이다. 누구나 이별을 경험한 사람이라면 그 이별의 슬픔을 술과 먹는것으로 풀어본 적이 있을것이다. 그때의 그 순간을 기억하며 이 노래를 들어보자. 주체하지 못하는 살때문에 다이어트를 결심한 사람들에게도 한번씩 들어보면 좋을만한 노래로 추천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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