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DJ '춘자' 그리고 2018명이 뭉쳤다 신나게 놀아보자.
가수겸 DJ '춘자'가 응원가 최초로 EDM장르의 곡으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할 수 있어" 라는 주제로 만든 이곡은 일렉트로하우스 라는 장르에 곡으로 다소 주춤했던 평창의 열기를 다시 고조시키기로 위한 취지로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재학생 2018명 과 3개월 플래시몹 연습과정을 걸쳐 할 수 있어 뮤직비디오가 완성되었다. 그리고 이번 "할 수 있어"는 요즘 프로 DJ로 활발하게 활동중인 가수 '원투'의 '송호범'이 피처링으로 참여하였다. 응원곡 "할 수 있어"는 EDM의 경쾌한 멜로디 라인과 희망을 갖고 해낼 수 있다는 내용의 가사가 '춘자'의 시원한 보컬과 '송호범'의 허스키하면서도 강력한 호스팅과 보컬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는 곡으로 웅장함과 메시지가 명확하게 전달되는 곡이다. 응원곡 "할 수 있어"는 DJ '춘자'만의 해학이 느껴진다 강력한 EDM장르에 국악을 잘 녹여서 좀 더 친근하고 신나게 표현하였다.
한국 산업기술대학교 총학생회, 동사모(동계올림픽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 다양한 곳에서 계속 플래시몹 응원해 갈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