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워커 - 너무 아픈 사랑은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일까 사랑이 아닐까.그저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 도망가는 것 일 수 있고 그것 마저도 사랑이라고 치부하는 것 일 수 있다.
아침에 해가 뜨듯 저녁에 해가 지듯 너무나 당연한 일들이 사랑 안에서도 벌어지지만 끝끝내 부정하려하고 이후에 상처를 받는다.
여러분에게 묻고싶다.당신은 너무 아픈 사랑도 사랑이라고 생각하는가 너무 아픈 사랑은 사라앙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가
사랑으로 행복하기도 했지만 사랑이 끝난 후 너무 아픈 시간을 보낸 이후 나온 스카이워커의 미니앨범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