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엘 라빈 (I.L.LAVINE), [Jane Porter]
새로운 싱글 앨범 [Jane Porter]는 더운 여름과 잘 어울리는
시원하고 청량한 퓨처 베이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곡으로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영화 타잔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곡이다.
피처링에는 봉근과 아이 엘 라빈과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온 OKUE 소속의 손기현이
프로듀서와 피처링에 모두 참여해 곡의 색을 다채롭게 만들었으며,
이전 곡 [Good Day]에 이어 꾸준한 작업물로 리스너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계속해서 새로운 장르의 음악을 하며, 스스로 앞으로의 길에 계속 물음표를 던진다
궁금함이 계속되어 기대하게 만들어 다음 행보가 기대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