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쳐 지나가는 사람마다 왜 널 닮아 자꾸만 아프게 해’
마성의 감성 발라드 주대건과 현실 속 사랑 이야기를 노래하는 프로젝트 그룹 드라마틱스의 박성용이3년 만에 재결합 하여 ‘별이 될 수만 있다면’으로 돌아왔다.
이별 후 마주치는 사람 모두가 떠나간 그 사람으로 보여 아파하는 한 남자의 슬픈 감정을
주대건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독보적인 미성에 허스키함까지 더해진 고음으로
다가오는 가을, 진한 발라드를 기다렸던 리스너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기를 기대한다
유튜브 등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는 주대건은 더 완벽한 보컬리스트가 되기 위해
목소리에 대한 연구를 끊임없이 노력하고 도전하며 본인만의 확고한 색깔을 만들어가고 있어
이번 싱글 앨범 ‘별이 될 수만 있다면’에서 기존에 들려줬던 그의 가창보다 한층 더 성숙해지고
성장했음을 느낄 수 있으며 더 깊은 감정을 리스너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별이 될 수만 있다면 네가 좋아하던 날처럼 항상 비춰주고 싶은 그 마음이 전해지기를 바라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