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선율로 진심을 전하는 필통(FeelTong) Digital Single [아침에 눈을 떴을 때]
필통(FeelTong)의 싱글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는 역시 행복, 사랑이라는 주제로 센티함을 전달하고자 꾸밈없는 보컬의 목소리와 아름다운 피아노로 만든 필통(FeelTong)만의 첫 번째 발라드곡이다. 오늘의 시작, 오늘의 끝의 컨셉으로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저녁에 눈을 감을 때, 그대가 다가올 때, 그대가 떠나갈 때’ 가사 느낌을 정하였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는 하루 안에 서로 많은 시간을 함께하고 그 하루가 반복되며 시간이 길어져 서로 간의 신뢰 그리고 영원함을 약속하는 따뜻한 음악이다. 마음을 기댈 수 있는 음악을 만들고자 하였고 사랑이 넘치는 사람들에게 또는 사랑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간직될 수 있는 음악이 되길 바란다. 피아노 한 대로 뉴에이지 느낌으로 표현하였고 잔잔함의 컨셉의 연주로써 배경을 담당하였으며 보컬의 코러스 없이 솔로 가창으로 '누군가가 소중하다면 그 사랑을 잘 간직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불렀다.
필통(FeelTong)은 로칼하이레코즈를 통해 ‘솜사탕과 오렌지, ‘아이스크림같이’와 같은 그들만의 트레이드 마크인 밝은 사랑 노래들을 발매하였지만 새로운 싱글 ’아침에 눈을 떴을 때’는 발라드 장르의 사랑 노래를 선보임으로써, 장르를 가리지 않는 만능 사랑꾼으로 이후의 곡들은 ‘달달함’을 어떻게 필통(FeelTong)만의 음악으로 그려낼지 행보가 기대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