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김에스더의 두번째 싱글앨범 ‘오아시스’]
사막에서 길을 걷는 나그네가 오아시스를 만난다면 그것보다 더 기쁜소식이 있을까요?
물 한모금 없고 생명이란 것이 하나도 존재하지 않을것만 같은 사막 한가운데에 오아시스,
그리고 그 곁에 있는 야자수는 항상 마름이 없고 생명력이 넘칩니다.
현실의 삶을 사는 우리와 예수님의 관계를 사막과 오아시스에 비유해서 곡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예수님과 동행한다면 오아시스 곁에 있는 야자수처럼 항상 마름이 없고 풍성한 삶을 살 것입니다.
라틴의 계절을 맞아 김에스더의 두번째 싱글 ‘오아시스’가 발매되었습니다.
김에스더의 청량한 보이스위에 악동뮤지션 기타세션으로도 잘 알려진 브라이터데이 밴드 ‘노유석’ 기타리스트가 함께한 쌈바 풍의 곡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