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식케이와 함께한 “망하길 바랬어” 로 데뷔한 이후 본인만의 색깔을 가지고 묵묵히 앨범 활동을 이어 오고 있는 가수 KISSXS(키세스)가 차세대 여자 R&B의 계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데뷔 이후 다양한 분위기의 곡들을 통해 자신의 음악적 색채를 보여주고 있는 KISSXS(키세스)는 그동안 “망하길 바랬어” 뿐만이 아닌 감성 R&B곡 “블루라군”, 너의 마음속의 칠, 트렌디한 분위기의 “편의점”과 “Love is Callin” 등을 통해 본인만이 표현할 수 있는 색깔의 음악을 통해 꾸준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올해 초 더 뮤직웍스와 전속계약을 함과 동시에 “연애의 참견” ost에 참여 등 활동 범위를 넓혀감과 동시에 다양한 영상 콘텐츠와 대중과의 소통을 통해 뮤지션으서의 자질을 펼쳐 보이고 있다.
이번에 발표하는 싱글 “Hands on me”에서는 최근 “교포머리”를 발표하며 활발히 활동 중인 가수 픽보이가 키세스와 함께 피쳐링으로 참여하였다.
가수 겸 프로듀서 “픽보이”는 더뮤직웍스와 KISSXS(키세스)의 제안을 통해 작업을 하게 되었는데 녹음 전부터 KISSXS(키세스)와 여러 의견을 나누면서 좀 더 완성도 높은 음악을 만들어 냈다.
서로 간의 음악적 소통을 통해 보여준 좋은 케미는 픽보이가 뮤직비디오에까지 출연함으로써 피쳐링의 좋은 예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뮤직비디오의 메가폰을 잡은 안재현 감독 또한 이들의 좋은 케미를 청량하고 에너지 넘치는 영상들을 통해 담아내면서 듣는 즐거움뿐만이 아닌 보는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는 연출을 해주었다.
또한 이 곡은 떠오르는 신예 프로듀서 Brick, Rovv, Youngsick, BAN ESTIN이 KISSXS(키세스) 만을 위해 선물해준 곡으로 대중들과 친근하게 소통하기 위해 발표하게 되었다.
유년시절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음악을 시작한 가수 키세스(KISSXS)는 최근 특유의 미국 본토의 R&B 감성과 한국적인 무드가 절묘하게 뒤섞인 보이스와 음악을 통해 많은 리스너들로 하여금 친근하게 다가가길 바라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