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분의 십" "사랑이 뭐길래" 최영철이 2년 만에 디지털 앨범 "미쳤다"로 컴백했다.
총 18곡의 완성도 높은 앨범으로 돌아온 최영철의 신곡 ‘미쳤다’는 장윤정 ‘왔구나 왔어’로 실력을 인정받은 작곡가 구희상이 전체 프로듀싱을 맡은 작품이다. "미쳤다"는 떠나간 여인을 한없이 그리워하며 기다리는 사나이의 마음을 직설적이면서도 강하게 표현했지만 감성적인 부분에 초점을 둬 곡의 애절함을 더했고 특히 `미쳤다`라는 후렴가사의 반복으로 중독성 강한 곡이다. 최영철의 "미쳤다"는 클래식 작곡가 에드워드 엘가의 웅장하고 화려한 "위풍당당 행진곡"의 테마를 삽입, 최영철의 남성적인 허스키 보이스와 절도 있는 화려한 사운드가 조화를 이뤄 최영철만의 `위풍당당` 독특한 트로트 곡으로 탄생됐다.
Office Staff
Executive Producer 홍익선
Executive Supervisor 김성식
Associate Producer 현일성
Assistant Producer 김정기
Promotion Director 류홍연
Artist Management 김재신 이해영
Design 창광사 정기원 Music Staff
Produced by 구희상
Directed by 구희상
Composed by 남봉근 차수정
Lyrics by 남봉근 차수정
Arranged by 구희상
Chorus 김현아
Guitar 이성렬
Piano & Synth 구희상
Bass 신현권
Drum 장 혁
String 융스트링
Brass 김용환
Recording studio 벨벳스튜디오 허브스튜디오
Recording engineer 김균중 이상덕 송경조
Mixing studio 벨벳스튜디오
Mixing engineer 조규범
Masterring studio 소닉코리아
Masterring engineer 전 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