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처럼 행복할 수 있을까 그때처럼 우리 사랑할 수 있을까"
'백겨울'이 6월 10일 감성을 자극할 발라드 곡 [그날처럼]으로 돌아왔다.
이번 곡 [그날처럼]은 잊고 싶어도 쉽게 잊을 수 없는, 이미 끝난 연인과의 장소, 추억 등 모든 것들에 대한 그리움을 담아놓은 곡이다.
작곡, 작사에는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싱어송라이터 ‘서달달’이 또 한 번 참여해 음악적 시너지를 기대하게 한다.
특히 이번 앨범에서는 나무 스튜디오의 ‘문태현’이 편곡을 도맡아 또 하나의 ‘백겨울’ 발라드 히트곡 탄생을 예고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