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인'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OST]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는 길고양이와 사람의 공존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가까운 곳에 있지만 지나치기 쉬운 존재 길고양이. 영화는 한국, 대만, 일본의 길고양이를 찾아 다니며 길고양이와 인간이 함께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 영화를 본 사람들이 주변 동물들에게 조금 더 관심을 두기를 조은성 감독과 제작진 모두가 바라고 있다.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을 작곡한 '박재인'은 영화 [사이에서] 및 다큐멘터리 [인천, 야구의 추억]에서 음악을 담당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