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랑의 시인 정아름이가 선사하는 피아노의 선물 [사랑은 따듯하다]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고, 치유가 되는
아름다운 사랑의 추억을 감미로운 피아노 연주로
그린 정아름이의 이번 앨범 [사랑은 따듯하다]에는
정아름이 특유의 부드럽고 귀여운 음색과 터치로 만든
10곡의 피아노 음악이 수록되어 있는데, 특이 요즘
많이 힘든 2~30대들에게 공감을 주고 마음을 어루만지기
위한 마음을 담아 만든 앨범이다.
정아름이의 첫 번째 앨범과 함께 아름다운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