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송원초등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이영윤' 어린이가 전국 주요 동요콩쿠르에서 많이 불려지는 [봄비와 봄바람은 엄마처럼], [엄마의 자리] 두 곡을 차분하고 서정적인 느낌을 잘 살려 녹음하였다.
노래지도는 광주광역시 광산구를 중심으로 우수한 동요 부르미들을 열정적으로 양성하고 계신 ‘조정현' 선생님이 하였다.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성악과를 수석으로 졸업하신 '조정현' 선생님은 현재 '뮤즈성악학원(MUSE Music)'의 대표로 예고와 음대입시, 임용실기, 합창단 오디션, 예술영재 오디션 등에서 합격자를 다수 배출하고 있으며
광주지역 초등학교 교내 동요대회, 호남예술제, 무등예술제, 음악교육신문사콩쿠르, 예향예술제, 음악협회 콩쿠르 등 전국적인 성악콩쿠르에서 제자들이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여 탁월한 지도력을 인정받고 있다.
♬ 이영윤 (광주 송원초 3학년)
2018 제47회 호남 학생 음악경연대회 최우수상
2018 제38회 전국 학생 음악경연대회 2등상
2020 제65회 호남예술제 동상
2020 제32회 예향예술제 최우수상
2020 제49회 호남 학생 음악경연대회 최우수상
2020 제3회 콩나무 빈트리 동요콩쿠르 은상
2020 제22회 무등예술제 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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