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즈, 더블싱글 [청춘 드라마]
우리는 항상 우리가 드라마의 주인공 이라는
사실을 잊고 산다.. 그리고 그 드라마의 마지막회는
언제봐도 너무 슬프다 ㅠ
1. 별처럼 멀리서 바라보자 ㅠ prod.ruask (title)
우린 진짜 안 맞아 ㅠ
그러니까 밤하늘에 서로 멀리 떨어져 있는
저 두 별처럼 다른 곳에서 바라보자..
가까이 있으면 충돌할 수도 있으니까..
작사: 타미즈
작곡: 타미즈, ruask
편곡: ruask
믹스, 마스터링: 황동찬
2. 최종회
항상 최종회를 보는게 슬퍼서
드라마도 안 봤던 건데 ㅠㅠ
고딩 때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의 엔딩을 보며
너무 슬퍼서 드라마를 멀리 해왔던 건데.. ㅠ
또 드라마는 시작돼버렸다.. ㅠ
작사: 타미즈
작곡: 타미즈, ST4NDARD
편곡: ST4NDARD
믹스, 마스터링: 타미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