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스타 시즌6 TOP2]
생방송을 통해 매번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무대 위의 여왕 '퀸즈'!
이번에는 여성미를 한껏 강조한 퀸즈 스타일의 "트러블메이커"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또한 세 사람이 마리오네트 인형으로 분해, 실감나는 연기를 선보이는 것도 관전 포인트! K팝스타6의 결승 무대이자 마지막 무대이기도 한 만큼, '퀸즈'는 레전드로 남을만한 무대를 준비했다.
누나들의 심장을 뛰게 하는 열한 살의 기적! 11세 듀오 '보이프렌드'!
마지막 무대에 모든 끼와 재능, 카리스마까지 쏟아 붓고 싶었던 '보이프렌드'는 대중적으로 익숙한 힙합 장르 "삐딱하게"를 선택했다. 원곡과 차별화를 두기 위해, 강한 힙합 리듬에 대비되는 느린 랩으로 도입부를 시작해 좌중을 압도했다.
심사위원 지정 '상대방 경연곡 바꿔 부르기' '퀸즈'의 "Thriller"!
강렬한 힙합 비트에 멋진 랩을 보여준 '보이프렌드'의 "Thriller"와는 달리, '퀸즈'는 세 사람의 개성과 파워풀한 보컬이 돋보이는 무대를 준비했다. 사람들이 '퀸즈'의 "Thriller" 무대를 볼 때만큼은 '마이클 잭슨'이나 '보이프렌드'가 생각나지 않는, 오직 '퀸즈'만 보이는 무대이길 바란다.
심사위원 지정 '상대방 경연곡 바꿔 부르기' 두 번째, '보이프렌드'의 "Swing Baby"!
사실 화려한 댄스와 랩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보이프렌드'에게 스윙 장르는 도전이자 과제였다. 하지만 '보이프렌드'는 원곡의 스윙 분위기와 가장 자신 있어 하는 힙합 장르를 섞어, 독특한 곡 분위기와 래핑, 댄스, 스웨그까지 잘 어우러진 보이프렌드표 "Swing Baby"를 완성했다.
한편, 시즌 4에 출연했던 '릴리 M', 시즌 5의 '박가경'과 '이규원', 시즌 6의 '이가도', '한별'양이 함께 출연해 'Judy Garland'의 "Over the Rainbow"무대를 꾸몄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