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8년 동안 Beulah(쁄라)라는 이름으로 찬양의 자리에 세워주시고 세계 각 나라에서 여러 민족들을 섬길 수 있게 하신 주님의 은혜에 참 감사합니다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모습의 여성들은 각자의 삶에 충실하다가도 Beulah로 하나될 때 항상 새로운 생명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녀들의 삶의 고백을 담은 첫 번째 싱글앨범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오랜 시간 기도와 훈련으로 준비한 작은 소망이 비로소 결실을 맺었습니다
“다시는 너를 버림받은 자라 부르지 아니하며 다시는 네 땅을 황무지라 부르지 아니하고 오직 너를 헵시바라 하며 네 땅을 Beulah(쁄라)라 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를 기뻐하실 것이며 네 땅이 결혼한 것처럼 될 것임이라”(이사야62:4)
아무 열매도 맺지 못하는 황무지와 같았던 이 땅, 그리고 우리의 삶
그러나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면 이 땅은 더 이상 황무지가 아님을 경험합니다
이제 기쁨으로 나아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계의 아름다움과 창조주의 위대하심을 노래합니다
Special Thanks to
강성란 권사님, 김상현 장로님, 김영화 장로님, 김월선 권사님, 김정수 집사님, 김현우 집사님, 성문수 집사님, 신기창 감독님, 연경흠 장로님, 윤정훈 집사님, 이규남 집사님, 이성신 전도사님, 이우림 형제님, 허선 집사님, 여의도순복음교회, 순복음 실업인 선교 연합회, 쁄라를 중보해 주신 목사님들과 선교사님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