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더 시티' [인 더 시티 1]
'인 더 시티'의 첫 시작을 알리는 디지털 싱글 [처음느낌]은 작가가 어린 시절부터 즐겨 들었던 팝/퓨전재즈 / 시티팝 / 스무스재즈 등 90년대 레트로의 감성과 트랩비트가 조화롭게 섞여 '인 더 시티'의 음악적 방향을 나타내주고 있다
운전을 하고 강변북로를 달리다가 멋진 야경에 예전 그녀의 모습이 떠올라 작업하게 되었습니다.
이 노래를 듣는 모든 분들과 함께 추억을 떠올리며 복잡한 생각은 다 접어두고 모든 순간순간 따뜻하고 여유로웠으면 싶은 마음입니다. -인 더 시티-
[ TRACK ]
01. 처음느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