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1996 골든 NO.1
Only one track - 이 밤이다 꺼지기 전에 와야해요
꽤 많은 시간동안
아주 어릴때부터 괜찮은 사람, 사랑이고 싶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생각했던 모습과
거리가 생기는 저에게 괴리감도 느꼈고
스스로를 지금 내가 하는게 맞다고
옹호 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이 노래를 통해 사람적으로,사랑적으로
성숙해지고 싶었습니다
완전한 시간은 아니였지만 불완전한 시간도 아니였기에
지금의 가장 저다운 이 곡을 불러보려 합니다
한곡만 있는게 아쉬워서 금방이라도
바로 다음으로 나아가고 싶지만 확신을 줄수없는 것에
항상 미안합니다 그리고
기다려준 친구들과 항상 벅찬 사람인 엄마,
다시 꼭 돌아올 친구들에게 이 노래를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사랑을 해요 우리 사랑만 해요 우리”
hey1996 박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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