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ctive Arts (콜렉티브아츠), 김 봄 [STORY#16]
About Collective Arts(콜렉티브아츠)
Collective Arts(콜렉티브아츠)는 보석같이 숨어있는 싱어송라이터들을 대중에게 선보이는 예술집단이다.
독창성이 돋보이는 자작곡들로 한 달에 한번씩 꾸준하게 작품을 선보일 싱어송라이터 크루 Collective Arts(콜렉티브아츠)의 16번째 이야기는 김 봄의 곡을 소개한다.
STORY#16 '김 봄 - 정리장[日記帳] '
-무너져버린 밤엔 일기장을 훔쳐보곤해요.
미성숙[未成熟]했던 그때의 우리
다신 볼 수 없는 우리의 계절[季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