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찬미'의 새 디지털 싱글 [겨울 아이]
[나쁜 아이]로 데뷔한 '홍찬미'가 이번 겨울, [겨울 아이]로 찾아온다.
[나쁜 아이]는 상처를 받은 적이 있는 사람들의 공감을 얻으며 누구나 가지고 있는 관계의 서툼을 ‘나는 나쁜 아이야’라는 가사로 사람들의 마음에 와닿게 했다. 이 노래는 데뷔곡이며 처음 '홍찬미'가 노래하는 사람으로, 또 음악을 하는 사람으로 대중들과 만난 노래이다. "겨울 아이"는 "나쁜 아이"를 통해 음악으로 대중과 소통하기 시작하면서 달라진 가수 '홍찬미'의 마음을 담은 노래이다. 누구나 슬프고, 상처 받고, 약할 수 있지만 그것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 누군가 당신을 슬프게 하거나 상처 받게 하더라도 괜찮다는 말을 할 수 있는, 그런 노래를 할 수 있는 가수를 '홍찬미'는 꿈꾼다. "나쁜 아이"를 부르던 '홍찬미'가 이제는 당신을 위해 노래하는 "겨울 아이" '홍찬미'로 대중에게 다가가려 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