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은 코로나로 인해서 밖에 못 나가자 지루함에 지친
작곡가 본인이 무료함을 달래고자 쓴 곡이다.
앨범아트의 사진은 부산 해운대쪽에서 본인이 찍은 사진으로
얼른 코로나 문제가 해결돼 여행을 가고 싶은 희망을 뜻한다.
곡의 분위기는 코로나로 인한 슬픔을 묘사하기 위해서
최대한 슬프고 서정적인 분위기를 나타내도록 하였다.
코로나로 인해 많은 피해를 보고 있는 사람들이
이 곡을 듣고 잠깐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