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이에 대한 변하지 않는 설렘을 표현한 사랑 노래, 집시 팝 재즈 밴드 레브드집시(Rêve de Gypsy)의 세 번째 싱글, 『L’ete(그 여름)』
낭만적이고 유쾌한 집시 팝 재즈 밴드 레브드집시(Rêve de Gypsy)의 세 번째 싱글이다. 'L’ete' 는 ‘그 여름’ 이라는 뜻을 가진 프랑스어로 수 해의 여름이 지나갔지만,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한 바로 ‘그 여름’ 들을 기억하고 그리는 사랑 노래이다.
이번 싱글 『L’ete(그 여름)』 는 레브드집시(Reve de Gypsy)의 아코디언 연주자 ‘이한샘’이 모두 작곡 작사한 곡으로 청량한 사운드와 재즈의 특징을 살린 선율과 리듬이 돋보이는 사랑스러운 곡이다. 단순하면서도 오묘한 멜로디는 보컬 ‘이소영’ 목소리로 경쾌히 표현되었고, 거기에 클라리넷 ‘이기명’의 연주가 더해져 완성된 집시 재즈를 느낄 수 있다.
“무더운 여름에도 여전히 풋풋하고 상큼한 연인의 모습을 그리고 싶었습니다. 변하고 흘러가는 계절과는 다르게 사랑하는 이에게는 변하지 않는 설렘을 표현한 곡입니다”
Vocal 이소영
Guitar 이한호
Accordion 이한샘
Bass 권대한
Clarinet 이기명
Chorus 이소영 황성범
Composed by 이한샘
Lyrics by 이한샘
Arranged by 이한샘 이한호 이소영 권대한
Recorded by 이한호 황섬범
Mixed and Mastered by 황성범
Coverart 세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