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hpy' [GENTLEMAN]
지난 18년 솔직하고 자신의 1년의 여정을 담은 EP [Journey]로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보여준 ‘muhpy’
이번 곡은 프로듀서 팀 ‘OR’ 그리고 랩퍼 ‘Syelr’와 함께 콜라보레이션 하였다.
이번 곡 [GENTLEMAN]은 그의 ‘사랑관’에 대하여 신사처럼 따뜻하지만, 무거운 그의 이야기를 풀어 놓았다.
뮤직비디오는 감독 ‘Tom spice’와 함께 작업 하였다. 내용 역시 감독 ‘Tom spice’의 도움으로 신사적인 모습과 공허함, 외로움을 모두 담아내었고, 신사적이고 남자다운, 하지만 어두운 ‘muhpy’의 모습을 볼 수 있다.
‘muhpy’는 크루 ‘VSCL(visia call)’의 일원이자 리더로서, 크루의 다른 아티스트들과 함께 음악활동과 여러 예술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