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악가들이 출연하는 음악회에 갈 때마다 피날레 곡은 거의 베르디의 오페라 라트라비아타중 축배의 노래를 듣게 되는데 그때 부를 우리의 노래는 없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걱정 근심 많은 현대인에게 그것은 지나고 보면 별거 아닌 것, 금방 사라지는 물방울 같은 것이라고 비유해서 전해 주고 싶었다. 바리톤 송기창과 소프라노 강혜정의 아름다운 목소리와 신나는 왈츠 리듬이 듣는 이들의 기분을 좋게 해서 마음의 평안과 행복을 느끼게 하고 싶다
(작사.작곡 강석우)
크레딧
Executive Producer : 강석우
Producer : 강석우, 이웅
작사 : 강석우
작곡 : 강석우
편곡 : 이웅, 김진희
Orchestration : 김진희
String : A.M.P. String
Violin Solo : 김유경
Piccolo, Flute : 이정혜
Oboe : 정기석
Clarinet : 여진주
MIDI Programming : 이웅
Recording : 김경환, 이평욱(@Booming Studio)
Mixing : 김경환
Mastering : 도정회, 박준(@Sound Ma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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