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떠나 해외에서 활동중인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신준철'! 한국 팬들을 위해 감성적인 피아노 앨범을 발매 했다. 해외에서 활동하면서 많은 외로움과 집을 떠난 그리움을 피아노 선율로 한음한음 풀어 냈다.
작곡, 편곡, 연주, 믹싱, 마스터링을 직접 하면서 곡을 쓸 때의 분위기와 감정을 잘 표현 해낸다.
곡 앨범 자켓은 해외 활동중인 '이기세' 디자이너의 작품으로 곡의 느낌과 작곡가의 의견을 반영! 음악 뿐 아니라 음악과 미술의 콜라보로 단순한 자켓이 아닌 앨범 자켓 또한 작품으로 승화 시켜 음악에 더 몰입시키는 중요한 콜라보 작업 또한 이루어졌다.
세상에 모든 젊은 사람들이 힘들게 일하며 느끼는 순간순간들. 불 꺼져있는 방에 홀로 들어갈 때 그 기분들 외롭고 허전하며 가족의 품이 그리운 지금!
피아니스트 '신준철'의 음악을 듣고 위로를 받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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