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멜로디 [LOVE AND.....]
해외에서 활동 중인 작곡가 '신준철'! 이번에 두 번째 앨범을 발표한다.
누구나 사람을 만나 사랑을 한다. 영원할 거라고 다짐했던 그 시간들은
항상 이별로 끝이 나더라.
작곡가 '신준철'은 이렇게 말한다.
음악을 들으면 지금 사랑하고 있는 연인들은 애틋하게 느낄 것이고
이별한 사람은 마음 아프고 슬프게 이 음악이 들릴 것이다.
각자 원하는 대로 이 음악을 느끼고 답을 찾길 바란다.
내 속에 있는 말을 말하듯 담담하게 풀어나간 멜로디. 조금은 슬프게 느껴지는 피아노 사운드. 작곡, 편곡, 믹싱, 마스터링을 작곡가 '신준철'이 담당함으로써 최대한 사랑 그리고 라는 주제를 표현하기에 힘썼다.
사랑에 힘들고 지친 연인들, 이별을 하여 슬프고 맘 둘 곳 없는 사람들
작곡가 신준철의 음악을 듣고 많은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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