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왔다. 사랑이 아프기도 하지만 설레고 행복했던 기억이 떠오르는 계절.
그 설렘 그리움을 노래한다. 3rd. 작곡가 '신준철'의 앨범 [설레였던 그때]
작곡가 '신준철'이 3번째 피아노 앨범을 발표한다. 그는 두 번째 앨범까지 아픈 사랑을 노래 했다면 3번째 앨범은 아팠지만 그래도 행복한 순간을 떠올리며 담담히 예전 추억을 보내주는 감정을 노래 했다.
아팠지만 행복했던 그 때, 얼굴만 보아도 좋았던 그 때, 이별 순간에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힘들었던 그 때, 그 모든 것이 이제는 추억이 되어 회상을 하며 담담하게 잘지내니? 하며 아픈 사랑에 대한 마침표를 찍는다.
사랑하고 있는 사람들, 사랑에 힘든 사람들, 문득 예전 사랑이 생각이나 그 추억을 느끼고 있는 사람들은 작곡가 '신준철'의 음악을 듣고 위로를 받기를 바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