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서 만날 수 있는 모든 것.
"DREAMS"는 다시 볼 수 없는 얼굴들, 지나간 사랑, 어릴 적 추억 등 그리운 마음을 담아 만든 곡이다.
아날로그 감성을 살려 어쿠스틱 기타와 드럼, 강렬한 디스토션의 일렉트릭 기타를 조합하여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수윤(SOOYOON)은 밴드 "로열 파이럿츠"의 드러머로 활동했으며 현재 K-Pop 프로듀서들로 이루어진 그룹 "LIVIN"에서 보컬과 기타를 맡고 있다.
최근 PRODUCE101 JAPAN SEASON2의 FINAL 곡 "ONE", HIGHLIGHT의 "밤이야", WEi의 "BREATHING" 등을 작사하며 작사가로서 음악적 영역을 넓히고 있다.
수윤은 그동안의 다양한 경험과 음악적 배경을 바탕으로 그에게 가장 익숙한 밴드/록 장르에 집중한 앨범 제작을 계획하고 있으며, "DREAMS"는 그 시작을 알리는 첫 싱글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