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ee '피아노 소품 4권 (Suites for Piano Book 4)'
'바다구름', '너 없이는' 같이 아기자기 하고 미니멀한 멜로디로 O'Lee의 피아노 곡들이 사랑을 많이 받고 있는 가운데, 단순하고 쁘띠캐논같이 지루하지 않은 반복이 있는 피아노 연주곡을 묶어 피아노 소품집 제4탄.
그 제 4권으로 O'Lee Style의 느낌을 주는 5곡이다.
타이틀 곡 '푸른 장미'는 O'Lee가 잘 만들지 않는 희기한 슬픈 멜로디로. 변주곡 스타일로 작곡이 되어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