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감자의 작곡가 겸 프로듀서이자 베이시스트 고범준의 3년 만의 새 앨범 [TRIANGLE]
[TRIANGLE]은 ‘고백’, ‘청춘’, ‘팔베개’ 등 다수의 히트곡을 작곡한 뜨거운 감자의 작곡가 겸 프로듀서이자 베이시스트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고범준이 3년간 공들여 만든 두 번째 솔로 앨범이다.
국내에서 접하기 힘든 빈티지 아날로그 신디사이저인 Juno-60, TR-808, TR-909 등으로 작업하여 더욱 특별하고 독보적인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담았으며, 우주같이 시원한 사운드로 더운 여름 일렉트로닉 장르에 활력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특히 Beatles, Pink Floyd, Radiohead, Björk, The xx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바이닐을 작업하는 영국 런던의 바이닐 프레싱 The Vinyl Factory와 수개월에 걸쳐 제작한 180g Heavyweight 한정판 바이닐을 이번 발매에 맞춰 국내 최초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새 앨범 [TRIANGLE]의 아트워크는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페인터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김참새가 맡아 그녀만의 독특한 작업으로 새 앨범에 매력적인 에너지를 불어넣어 주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