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의 트렌드세터 "라이언전"
초특급 프로듀서와 초특급 그룹이 만나다
라이언전 x NCT U (도영, 해찬)
앨범명 MAXIS의 파트1을 여는 디지털 싱글 'Maniac'
케이팝의 글로벌화를 이끈 트렌드세터이자 초특급 프로듀서인 라이언전이 앨범명 '맥시스(MAXIS)'의 파트1을 여는 디지털 싱글 '매니악(Maniac)'을 발매한다. 이번 싱글에는 ‘영웅 (英雄; Kick It)’, 'Punch', 'Boom', '마지막 첫사랑', 'Baby Don't Stop' 등의 타이틀곡으로 라이언전과 함께 호흡을 맞춘 바가 있는 그룹 NCT에서 NCT U의 명품 보컬리스트 도영과 해찬이 지원 사격에 나섰고, 유명 작사가인 서지음이 가사에 참여하여 눈길을 끈다. 맥시스는 프랑스어로 "매우 긴"을 의미하는 'maxi'의 복수형으로 음악에 오랫동안 진심을 다하고자 하는 라이언전의 의지가 담긴 앨범명이다.
'매니악'은 케이팝의 사운드스케이프를 확장해온 라이언전표 사운드의 정수를 담은 팝 넘버로 명품 보컬이 자아내는 중독적인 코러스와 리드미컬한 드럼, 기타와 호른 섹션이 흥겨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그와는 대조적으로 "매니악한 연인을 있는 그대로 사랑한다" 라는 가사를 통해 누구나 경험했을 법한 내용을 담아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뮤직비디오에서는 세계적인 안무가 리아킴이 참여하여 1인 2역을 소화해 대조적인 매력을 보여주며 화제가 된 바가 있다. 초특급 콜라보의 첫 시작인 만큼 이후 진행이 될 콜라보에도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라이언전은 최근 아이유의 '셀레브리티(Celebrity)'와 오마이걸의 '던던댄스(Dun Dun Dance)'로 차트 정상을 차지한 바가 있고, 10년동안 총 1000만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를 기록하며 국내 주요 음원차트를 여러 차례 석권하는 등 가장 핫한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