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zhartz 본인의 이야기로
좋아하는여성이있지만 표현방법이 서툴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감정을 표현한곡입니다.
좀더 애절함을주기위해 원테이크로 녹음해서 박자가 밀리듯 안밀리듯한느낌과
autotune이 강하게들어간 부분, 하지만 첫번째 벌스는 이야기하듯 불렀다면
두번째 벌스는 노래하듯 불러 wizhartz만의 진정성과 함께 독특함이 특징인 곡입니다.
Art.
@black_heasoo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