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균' [아름다운 밤이야]
“사랑하는 사람들이 저의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상황에 놓여진 적이 있어요. 전 안타까운 의성어들만 내뱉을 뿐이였죠.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아침이 오는 소리를 기분 좋게 맞이하고 하루를 마무리 하는 저녁이 따뜻했으면 좋겠어요."
따뜻한 위로의 노래로 돌아온 정민균의 여섯번째 싱글 ‘아름다운 밤이야’는 편안한 기타 리프와 가사, 따뜻한 목소리로 우리의 마음을 포근하게 만들어준다.
작곡 정민균
작사 정민균
편곡 정민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