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한 감동. [청종] 곽병준 Single. '주는 나의 목자'
삶의 모든 순간에서 주님의 말씀만 귀기울이기 원하며 지은 이름 [청종]
그가 오랜 시간동안 주님과 함께 교제하며 마음 깊숙히 차오르는 은혜로
두 곡의 찬양을 세상에 전합니다.
전도사이신 어머니와 함께 거제에서 3년간 교회사역과 기부카페를 운영하였고
지역주민들을 위한 콘서트와 여러 나눔의 열매들을 키워 나갔던 아름다운 시간들.
하나님께 받은 말씀으로 곡을 쓰며 세상에 작은 빛으로 밝혀지길 원하는 마음으로
'사명' '천번을 불러도'의 작곡가 이권희 프로듀서와 함께 아름다운 찬양앨범을
제작하였으며 마커스의 임선호가 영혼의 기타연주로 함께 동역하였습니다.
잔잔한 기타 연주와 함께 울려퍼지는 시편의 노래 '주는 나의 목자'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음성을 노래한 '영원한 사랑으로'
어려운 시기에 두 곡의 찬양을 우리 삶 가운데에 깊은 은혜와 평안이 있기를 바라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