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소개글]
예수님을 알기 전까지 '진정한 행복은 무엇인가?’,
‘어떠한 모습이 가치 있는 삶일까?'를 고민하며,
세상에서 가치 있다고 생각되는 것들로
저의 삶을 채우는데에 집중했습니다.
진리가 아닌 세상의 가치를 믿고 쫓다 보니
불안함과 조급한 마음에 스스로를 괴롭히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저의 교만한 자신감으로 낮아진 자존감을 가리기 위해
애쓰는 모습만 남았습니다.
이렇게 어둡기만 한 제 삶에 예수님은 빛으로 찾아오셨고,
죄에 허덕이고 불안해하며 우울해하던 저에게
진정한 자유를 허락해주셨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통해 교만한 자신감을 내려놓고
제가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이 찬양은 어둠에 갇혀 있던 제게 찾아오신 주님을 높이며,
교만한 저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사 자유를 허락하신
예수님의 자비로운 겸손을 찬양하는 고백입니다.
이 찬양을 통해 여전히 삶의 어둠속에서
불안함과 우울함, 막막함 가운데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이 깊이 전달 되기를 소원합니다.
예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