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NUT LOVER SPREAD
사랑을 풀코스로 떠 먹여 주는 앨범!
올 해 4월 전곡 프로듀싱을 담당한 EP [Luci vs Gang]을 발매한 Luci Gang이 이번에는 다양한 색깔의 프로듀서와 함께 돌아왔다.
언제나 좋은 조합을 보이는 Lucky Bando가 피처링했으며, 뻔한 사랑노래에 대적하는 새로운 가사와 플로우의 조합은 때로는 디지털 사운드 때로는 아날로그 사운드와 결합해 귀에 진득하게 붙어 신선한 자극을 맛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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