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소개]
‘신나다 辛나다 GOD나다'
2021년 여름을 더욱 ‘spicy'하게 만들 강렬한 서머송
나다(NADA) 싱글 앨범 [신]
독보적인 매력을 가진 아티스트 나다가 이번에는 ‘매운맛'으로 돌아왔다. 싱글 앨범 [신]은 ‘본좌가 돌아왔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트월킹'이라는 단어를 주제로 자유분방한 퍼포먼스까지 아주 맵고 강렬하고 파격적인 비주얼을 엿볼 수 있다.
신(Spicy)은 파워풀한 드럼 비트와 반복적인 딥베이스 위에 몽환적인 신스 리드 테마가 조화를 이루는 곡으로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장르 레게톤(Reggaetón)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이 곡은 Chris Brown, Chloe x Halle, Megan Thee Stallion 등 세계적인 가수의 프로듀싱을 맡고, 그래미상 후보에 올랐던 프로듀서 ‘Avedon'과 도미니카공화국 싱어송라이터로 데뷔 싱글 "Ponteme"가 이탈리아 차트 Top3에 오르는 등 많은 매니아 팬들을 가지고 있는 ‘Jenn Morel'의 합작으로 세련되면서 남미의 뜨거운 느낌을 주는 곡이다. 또한, 이효리 ‘U-Go-Girl' 피처링과 뭄바톤 장르로 해외에서 크게 사랑받은 그룹 ‘카드'를 프로듀싱한 ‘낯선'이 편곡에 참여해 더욱 풍성해진 사운드로 곡에 활기를 불어넣었고 나다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