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N (오븐)' [1999 Future]
21세기 밀레니얼 보이의 낭만, 레트로-퓨처 일렉트로닉
밀레니얼 세대에게 미래는 20세기말과 접합된 이미지의 재현이다. 아직 오지 않은 미래이기 이전, 세기말 감성으로 해석된 레트로-퓨쳐 세계관을 습득한 이들의 사전엔 '퓨쳐'란 '레트로'와 동일 선상에 위치한다.
‘OVN(오븐)’의 선율로 묘사한 레트로-퓨쳐 일렉트로닉은 밀레니얼 세대의 낭만으로 이어진다.
나른하고 몽환적인 사운드에 오르골 사운드가 아날로그 감성을 더한다.
느슨하게 흘러가는 멜로디라인은 어느 공간에 틀어두어도 체온처럼 적당한 온도가 된다.
감성적 로파이-신스로 공간을 채우고 싶다면 오븐의 1999 퓨쳐는 좋은 해답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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