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나뭇잎 사이로 조근조근 들려오는 엄마의 자장가 [Lullaby]
매 달 디지털 싱글발매를 통해 아름다운 첼로 선율과 감성 자극을 선사하고 있는 '첼리스트 예슬' 이 9월을 맞아 직접 작곡한 [Lullaby] 을 선보인다. 포근하고 서정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Lullaby] 는 첼로가 주는 중후한 느낌과 안정감 있는 소리를 극대화시켜 조용하고 따뜻한 분위기로 듣는 이들을 안내한다. 힘들고 지친 우리들의 마음에 편안한 안식을 안겨다 줄 [Lullaby] 와 함께 휴식 여행을 떠나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