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세인씨 [Think and Do]
Think & Do는 아티스트 친절한 세인씨의 첫 번째 디지털싱글 앨범으로 꿈은 이루고 싶지만 망설이는 우리네 딜레마를 맑은 파스텔 톤 어감으로 표현한 곡이다.
전체 프로듀싱은 일반인을 가수로 데뷔시켜주는 유더스타 엔터테인먼트의 노래하는 강코치가 맡았고, 싱어송라이터 김병호가 작곡을 맡았으며, 아티스트 친절한 세인씨가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또한, SS501에서 김현중 기타 세션으로 어쿠스틱한 기타 연주가 곡의 풋풋함을 더했으며, Think and Do (Rap Version)는 'Super Geil 크루 래퍼 남궁허슬이 직접 작사 및 피처링에 참여해 곡에 강한 메시지와 에너지를 더했다.
친절한 세인씨 (박세인)
29살 때까지 13가지 직업을 거쳐 가며 꿈을 찾기 위해 누구보다 긴 방황의 시간을 가졌다. 서른이 될 무렵, 드.디.어.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발견한 뒤, 평생 써왔던 이름을 버리고 스스로 이름을 짓고, 새날을 살기로 결심한다. 그때부터 1년 1꿈을 이루기로 다짐하고, 2012년부터 시작해 지금껏 매년 현실에서 꿈을 이루며 생각대로 살고 있다.
늘 생각만 하고 실행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꿈은 꾸는 것이 아니라 꿈대로 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직접 작사 및 노래에 참여해 지독한 무대공포증을 극복하고 가수의 꿈을 이뤘다.
"하고 싶은 것이 생기면, 일단 저질러라.
그리고 방법을 찾아라.
생각하는 것과 행동하는 것은 늘 1+1이다."
'Don't dream your life, Live your dre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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