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담백' [이별의 강변북로]
유튜버이자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윤담백이 세 번째 싱글을 발매했다.
'사랑의 공덕역' 이후, '널 사랑해 일산보다 더' 등 자신이 주로 활동하는
지명을 제목에 넣는 것을 꼭 개똥고집부리면서 이번에도 '이별의 강변북로'라는
제목을 쓰며, '윤담백 지명 시리즈'를 만들어내고 있다.
이번 곡은 유명 유튜버인 '통닭천사'의 피처링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처음으로
여성 아티스트와 호흡을 맞춰 많은 팬들의 기대를 자아냈다.
그녀는 "나 이세화, 나의 예술활동은 본명으로 하겠다"라며 과감하게 피처링은
본명인 '이세화'로 표기했다.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아티스트 윤담백.
그의 앞날을 함께 지켜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