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라는 책 있다고 한다. 이처럼 남자와 여자는 사랑과 이별에 있어 생각이나 대처가 다를 수밖에 없다고 한다. "보내는 이유"는 이별의 속에서 남자와 여자의 마음을 풀어낸 곡으로서 특히 '사랑을 몰라 이별을 몰라 그댈 보낸다'라는 가사는 이별에 대처하는 사람들의 속마음을 잘 대변해 주는 곡이라고 한다. "보내는 이유"는 [제작-아성Entertainment] [작곡-마아성] [작사-마아성,골선생] [편곡-유지억] [기타-한재준] [코러스-박채원][녹음엔지니어-유새롬] [믹싱엔지니어-유새롬] [마스터링엔지니어-정도원][메인사진모델-김대영] [앨범디자이너-J.Pauli]
이번 곡 작업은 20대 후 반 중심적으로 합심해서 만들어 낸 곡이라 한다. 다들 서로의 작업 스타일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며 잘해보자란 마음이 어느 때보다도 강했기 때문에 즐겁게 작업할 수 있었다고 한다. 가수 '마아성'은 데뷔 날로부터 급도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보컬, 작사. 작곡, 프로듀서 실력까지 보여주고 있으며 "작사가-골선생"에게 [첫 데뷔 작품을 나와 함께 만들어보자]라고 제안하며 '골선생'은 "보내는 이유"로 첫 데뷔 신고식을 하게 되었으며 '마아성'의 캐스팅 능력까지 보여주고 있다많은 사람이 고생해서 작업한 만큼 "보내는 이유"가 기존 트로트계의 잔잔한 파장이 되길 기원한다며 이만 말을 줄였다. 앞으로 '마아성' 그의 성장이 어디까지인지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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