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초 힙합 스타일 트로트 가수, 트로트계 이단아, 털보 트로트 가수, 예능 원석, 트로트계 도끼 등 별명이 가득한 남자. 마성 매력을 가진 남자 마아성이 1년 만에 "이봐요 아가씨" 신곡을 들고 나왔다. 작사, 작곡은 류선우, 편곡은 장승연이 함께 작업을 하였으며 '올 여름을 강타할 노래'라며 류선우 작곡가가 소개를 하였다.
마아성은 SBS 런닝맨 하하 지인으로 출연하여 유재석이 인정한 예능 원석 이라는 극찬을 받았으며 그 후 방송활동, 라디오, 공연 등 다방면으로 활동 중에 있다.
"이봐요 아가씨"란 곡은 '마아성'의 컨셉에 맞춰 만든 곡으로 힙합 스타일 트로트 가수답게 작사, 작곡, 편곡 그리고 간주에 레게 느낌이 살짝 들어가 있어 노래에 흥미를 더 주며 가수 마아성에게 딱 맞는 맞춤복 같은 노래다. 뮤직비디오에는 트로트 가수 뮤직비디오 최초로 외국 여자 모델이 섭외되어 출연하여 마아성과 호흡을 맞췄다. 뮤직비디오를 보면 마아성이 힙합 가수인지 트로트 가수인지 헷갈릴 정도이며 언뜻 보면 힙합가수보다 더 힙합가수 같은 컨셉이다. 앨범 자켓 사진은 무한도전 사진작가 '박지만' 작가와 함께 촬영을 하였으며 사진을 보면 야수 같은 남성미, 카리스마, 포스가 넘쳐보인다. 마성의 남자가 무엇인지 보여주고 있다.
'마아성'은 가수 외 "예능, 리포터, 작사가, 작곡가"등 다방면으로 활동 중에 있다. 현재 트로트 시장은 여자 트로트 가수에 비해 남자 트로트 가수가 상당히 저조한 상황이라 트로트가 매우 침체된 이 시점에서 색다른 컨셉 트로트 가수 마아성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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