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을 다하지 않아도 괜찮아!’ 없으면 없는 대로 살아가도 뭐 괜찮다고 얘기해주는 '덕호씨'의 데뷔 싱글 [I’m Easy]
슈퍼키드 '허첵'의 자전적 이야기로 그간 그가 발표했던 어떤 곡들보다 그의 진심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허첵'의 본명은 '전덕호'이다.
최선을 다하지 않아도 괜찮아! 지금까지 이런 힐링이 있었나? (적어도 한국엔)
하고 싶은 것들만 하고 살아도, 좀 없으면 없는 대로 살지 뭐
좋아하는 것들만 좋아해도, 어차피 모두가 날 좋아하는 것도 아니니까
그렇게 살아도 괜찮더라고 얘기해주는 '덕호씨'가 그의 라이프스타일을 노래한 디지털 싱글 [I’m Easy]를 발표했다. 인상 깊은 E-piano 리프 위에 그루브한 리듬과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슈퍼키드 '허첵'의 보컬이 어우러진 이번 싱글은 앞으로 시리즈로 이어질 '덕호씨'의 음악에 첫 시작을 알려주고 있다.
참고로 '허첵'의 본명은 '전덕호'다.
P.S. 공교롭게도 '덕호씨'의 데뷔 싱글 ‘I’m Easy’의 곡 길이는 3분 19초인데.. '덕호씨'의 생일은 3월 19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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